미우새 이상민 20년 만에 69억 빛 청산

 

 

이상민은 1973년6월24일 서울에서 태어  났으며 , 룰라의 보컬리스트겸 래퍼로 정식 데뷔 했습니다.

1994년 룰라의 랩퍼로 1집앨벙을 발표하고 ,2집 "날개 읽은 천사'는 100만장 이상 판매되어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다음으로 가장많이 팔린음반 되었습니다. 이상민은 음악활동 외에도사업분야 에서도 활약 했다 거듭된  사업실패로

  큰 빛을 지었고 실제 방송에 출현해서 많은 빛을 갚고 있다고 했습니다.

 

 

미우새 7일 방송 내용

미운우리새끼 SBS예능 프로그램 7일 방송분에 이상민이 채권자와의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20년만에 69억 7천만원 의 빛을 갚는 장면이 공개 된다.

이날 이상민은 20년간 빛을 갚으며 인연을 맺어온 채권자의 집으 찾아갔다. 상민의 모친상에 유일하게 찾아온 채권자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고 ,  이어 긴장된 목소리로 "오래 걸렸어요, 형님" 이라고 얘기  하였다. 채권자는 진심어린 축하를 해주며 20년을 가지고 있던 서류들을 건내면서" 이 서류들을 찢고 훌훌 털어라" 하였고 이상민은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민과 채권자와의 갈등

 

사실 20년간 인연을 맺어온 상민과 채권자는 중간에 큰 위기가 있었음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실하게 빛을 갚던 이상민에게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고, 이때 처음으로 이상민이  채권자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때 채권자는 이상민의 행동에 "이상민과 이제 끝이구나" 생각했었고 그때가 가장 큰 고비 였다고 회상했다.  당시 상민을 찾아간 채권자는 처음 보는 이상민의 눈빛과 행동에 깜짝 놀랐다고 얘기 했다.

과연 두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이다.

 

이상민 다시찾은 은행

69억원의 빛을 청산한 이상민이 다시 은행을 찾는 모습이 조명된다. 은행에 다시올수 밖에 없는 사연을 고백하며

초조해보이는 이상민 과연 무슨 사연인지

혹시 남아있는 빛  아니면 은행 대출승인?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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