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리그에서 뛰는 축구선수가 직접 들었다는
손흥민과 이강인의 몸싸움이야기
경기 전날 저녁 먹기 전 탁구를치는 인원들이 있었는데 저녁먹고 다시 탁구 치러 가려고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고 한다
손흥민이 밥 먹고 미팅좀 간단하게 하자고앉아 있으라고 했는데 이때 탁구인원들이 쌩까고 탁구를 치러 가버렸다 고참들이 탁구 치러간 애들 불러 오라고했고. 막내가 얘네를 불러왔다
고창들은 뭣들 하는 거냐 말 못들었냐고 언성을 높였는데 탁구인원들은 못 들었는데요?. 시전
장난 하냐 ! 니들만 못들었다는게 말이되냐
면서 혼내는데 탁구인원중 한명이 못 들은걸 못 들었다 하지 그럼 뭐라하냐면서 대들었다
고참 몇명이 일어나 소리 치면서 그대를 붙잡앗고
그걸 격하게 뿌리 치면서 살짝 몸 싸움이 일어났는데 손흥민은 말리는 와중에 넘어지면 넘어지면서 손가락이 한선수 몸에 짓눌렸다고 한다
손흥민 이강인을 제외 시켜라 했다는 썰이 도는 데
이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탁구 사건뿐만 아니라 극한 훈련에 있어서 쌓였던 게 많았던 고참들이 코치진에게 팀웍을 해치는 이강인을 배제하는 것에 대해 어필 했는데 회의 와 중 손흥민이 그건 절대 안 된다 저나이에 그럴 수 있고 우리가 품어 줘야 한다
실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손흥민 본인도 화가 났겠지만 다음 경기를 위해서 직접 사과 하고 화해시켰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축구는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자신의 행동이 팀웍을 해치는지 아닌지는 잘 판단하여 행동 하여야 할 것입니다
클린스만 대체감독 후보는 누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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