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버맇 힐즈의 아이들1 유방암 말기 새넌 도허티 재산정리 죽음 맞이할준비. 과거 안젤리나졸리 90년대 미국 FOX사의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에서 브렌다 월시 역으로 사랑 받았던 미국 배우 섀넌 도허티(52)가 4기 암으로 투병 중인 가운데,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섀넌 도허티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암 투병을 시작한 이후 재산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섀넌 도허티는 방송에서 "불치병이 있든 없든 살아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내 생각에 내게는 내 인생을 찬찬히 돌아보게 하고 우선순위를 바꾸게 해준 것이 암이다 , 지금 내게 우선순위는 나의 엄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가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쉽게 만들고 싶어 재산을 정리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엄마가 수많은 물건을 정리하게 되기를 원치 않는다, 가구로 꽉 찬 4.. 2024.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